노동권익 상담팀 제1차 상담자 리플레쉬 체험 프로그램(20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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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2-11 14:51본문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노동자종합복지관 119본부는 2022년 2월 11일(금)에 4층 중회의실에서 임직원 약 20명을 대상으로 상담자 리플레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휴먼人교육컨실팅에서 조승희 강사님을 모시고 색채테라피와 DISC검사를 진행하였다. 갖가지 테라피가 발전되는 시점에서 참신한 테라피를 경험하여 더 넓은 안목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일중심, 사람중심, 변화가능성, 도전적, 독립적 등 11가지의 유형으로 직원들의 성격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장단점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유형적으로 위치와 상황을 대비하여 직원들 간의 소통과 업무가 잘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시간이었다. 다수의 질문과 참여도로 인해 발전하는 자리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설문의 만족도도 높게 나왔다.
누군가의 상담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을 파악하고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그에 맞게 상담자의 자세와 경청의 기본을 익히고 노동자들이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프로그램은 계속 될 것이다. 노동자들의 실사례 통계에 반하여 상담자 리플레쉬 체험 프로그램이 맞춰 가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심리검사의 결과,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 필요로 하는 목표 등 다양한 변인들로 인해 같이 일하고, 같이 지내는 곳의 분위기와 자신의 기분이 달라집니다. 하나에 대해 의존하지 말고 관계에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