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권익 상담팀 노동권익119본부 상담실 ‘내담자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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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27 16:02본문
노동권익119본부 상담실 ‘내담자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
봄을 맞이하여 노동권익119본부 본부상담실과 감정노동자 상담소를 ‘내담자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상담실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조금이라도 부담없이 편한 마음으로 상담실을 이용하고, 개인정보 보호 및 비밀유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별도 상담실을 마련하였으니 더 많은 분들이 편한 마음으로 방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수영역3호선 지하철 역사에 위치해 있는 감정노동자 상담소의 컨셉은 버드나무 상담소입니다.
전체적인 톤은 중립적인 색상인 회색으로 모든 색을 흡수해서 안도감을 주는 컬러를 사용하였고, 표지의 포인트로는 봄기운을 담은 버드나무 이미지로 우리 노동자와 시민들의 힘든 마음표현을 스스로 꺼내어 싹틀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보았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상담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심리적 방역’ 차원의 전문 심리상담을 노동권익119본부는 ‘부산근로자 건강센터’ 와 연계하여 무료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니 혼자 힘들어 하시지 마시고 우리 모두의 힘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봄을 맞이하여 노동권익119본부 본부상담실과 감정노동자 상담소를 ‘내담자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상담실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조금이라도 부담없이 편한 마음으로 상담실을 이용하고, 개인정보 보호 및 비밀유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별도 상담실을 마련하였으니 더 많은 분들이 편한 마음으로 방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수영역3호선 지하철 역사에 위치해 있는 감정노동자 상담소의 컨셉은 버드나무 상담소입니다.
전체적인 톤은 중립적인 색상인 회색으로 모든 색을 흡수해서 안도감을 주는 컬러를 사용하였고, 표지의 포인트로는 봄기운을 담은 버드나무 이미지로 우리 노동자와 시민들의 힘든 마음표현을 스스로 꺼내어 싹틀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보았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상담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심리적 방역’ 차원의 전문 심리상담을 노동권익119본부는 ‘부산근로자 건강센터’ 와 연계하여 무료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니 혼자 힘들어 하시지 마시고 우리 모두의 힘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