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의식을 고취하고 노동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동권익119본부의 노동권익보호팀이 사상구에 위치한 부산근로자건강센터에 방문 하였습니다.
부산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지원하고, 사상구청이 후원하여 부산대학교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운영하는 기관이며, 전문적인 건강서비스를 위하여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교수, 전문의 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활습관관리를 위한 산업간호사와 영양사, 근골격계질환예방을 위한 물리치료사, 심리적 건강을 위한 심리상담사, 직장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산업위생전문가가 상주하여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들 다하는 근로자들의 무료 힐링센터입니다.
130만 노동자의 건강을 위해 노동권익보호팀에서 방문하여 협약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