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권익 보호팀 2020 새해맞이 노동희망 전진대회(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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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1-06 16:25본문
부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관은 1월 3일(금) 오전 10시 금정산 범어사 주차장에서 ‘2020 새해맞이 노동희망 전진대회’와 더불어 금정산 등반을 통한 지역사회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2020년 새해를 맞아 부산지역 유관단체를 비롯하여 부산시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하는 이번 전진대회는 지역발전을 위한 각 기관들과의 연대와 사회적 대화, 부산시민 개개인의 새해 소망을 함께 기원할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지역 노사민정 대표자들과 부산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 일반 부산시민 등 28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범어사 입구 주차장에서부터 산성마을까지 이어지는 금정산 종주 이후 신년하례식을 겸한 오찬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서영기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전진대회가 사회적 대화와 합의를 위한 새로운 한해로 또 다른 포부를 꿈꿔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이를 토대로 부산지역 산업평화와 더불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우리의 정신력과 추진력을 결집하여 2020년 한해의 출항을 알리는 새출발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피력했다.
부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관은 2020년 한해에도 서민·대중과 지역근로자의 화합을 위해, 지역사회의 핵심적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위해 힘차게 전진할 것이다.
2020년 새해를 맞아 부산지역 유관단체를 비롯하여 부산시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하는 이번 전진대회는 지역발전을 위한 각 기관들과의 연대와 사회적 대화, 부산시민 개개인의 새해 소망을 함께 기원할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지역 노사민정 대표자들과 부산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 일반 부산시민 등 28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범어사 입구 주차장에서부터 산성마을까지 이어지는 금정산 종주 이후 신년하례식을 겸한 오찬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서영기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전진대회가 사회적 대화와 합의를 위한 새로운 한해로 또 다른 포부를 꿈꿔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이를 토대로 부산지역 산업평화와 더불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우리의 정신력과 추진력을 결집하여 2020년 한해의 출항을 알리는 새출발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피력했다.
부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관은 2020년 한해에도 서민·대중과 지역근로자의 화합을 위해, 지역사회의 핵심적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위해 힘차게 전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