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권익 보호팀 라탄공예수업 개강식(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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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13 16:14본문
부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관이 부산시민 및 노동자 가족들에게 각종 취미교양강좌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첫 번째 야간강좌인 『라탄공예수업』이 7월 8일 수요일 오후 6시30분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라탄은 등나무를 손으로 엮어서 채반·바구니·커버·가방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드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저녁시간 강좌 개설을 통해 퇴근 후 취미생활을 원했던 직장인이나 육아퇴근 후 자녀분과 함께온 주부들까지 코로나19에도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수강생들이 자리를 가득 매웠다.
금번 라탄강좌는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업 호응도에 따라 2차 라탄강좌도 계획 예정이다.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가 운영하는 부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관은 향후 다양한 강좌계발을 통해 조합원 복지적 혜택으로써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부산시민들에게 한국노총을 알리고 홍보하는 재생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라탄은 등나무를 손으로 엮어서 채반·바구니·커버·가방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드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저녁시간 강좌 개설을 통해 퇴근 후 취미생활을 원했던 직장인이나 육아퇴근 후 자녀분과 함께온 주부들까지 코로나19에도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수강생들이 자리를 가득 매웠다.
금번 라탄강좌는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업 호응도에 따라 2차 라탄강좌도 계획 예정이다.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가 운영하는 부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관은 향후 다양한 강좌계발을 통해 조합원 복지적 혜택으로써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부산시민들에게 한국노총을 알리고 홍보하는 재생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