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찾아가는 노동법률 및 심리치유상담(2202.11.15.) > 활동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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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노동자들의 복지향상 및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한국노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가 함께 합니다.

노동권익 상담팀 제15차 찾아가는 노동법률 및 심리치유상담(220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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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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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노동자종합복지관 119본부는 20221115()에 부산 도시철도 4호선 금사역에서 조합원을 포함한 노동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지고 여러 사건, 사고가 있는 와중에 노동자들의 법률적 도움은 계속 필요로 하고, 더불어 마음의 안식처 역할은 더욱 필요로 하는 도움을 드리고자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노동자종합복지관 119본부는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에게 전문가의 법률보호 및 심리치유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한 일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유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나아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새로운 선생님들의 다양한 검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체험과 경험으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요즘은 행복하거나 특별한 하루보다는 무슨 일없이 무탈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노동하다 보면 별의별 일이 다 생기는데 큰 이변 없이 긍정적 결과를 얻으셨으면 합니다. 행복하지 않아도 그냥 그런 하루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