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는 '포퓰리즘' 아닌 국민건강 지키는 '최후의 보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담당자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22-12-16본문
국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정책 지속돼야
건강보험 재정 건정성 제고 위해서는 강력한 비급여 통제와 공공의료 확대 필요
13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을 두고 "국민 혈세를 낭비하는 인기영합적 포퓰리즘 정책은 재정을 파탄시켜 건강보험 제도의 근간을 해치고 결국 국민에게 커다란 희생을 강요했다"며 국민 건강을 지키는 최후 보루인 건강보험에 대한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붙임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발행처: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첨부파일
- 성명221214_건강보험보장성축소정책철회하라.hwp (127.5K) 2회 다운로드 | DATE : 2022-12-16 09:00:4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