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미조직 및 취약계층 이해관계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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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당자 댓글 0건 조회 467회 작성일 22-10-13본문
산업재편과 정의로운 전환이 시대적 과제로 부상하면서 사회적 대화의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사회적 대화 주체로서 한국노총이 취약계층과 미조직 노동의 이해관계를 대변하기 위해 포용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노총이 중앙과 지역의 사회적 대화 전략을 재정비하는 한편, 한국노총 조합원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의제를 발굴해야 한다는 방향도 제시되었다.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은 12일 오후 2시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노총의 사회적 대화 사례연구'에서 "울산지역의 사회적 대화 기구였던 경제사회노동화백회는 민주노총이 참여하지 않아 한계를 갖고 출범했지만, 일자리 문제 해결이나 취약계층 권익 보호 등과 관련해 주요한 성과를 남겼다.
발행처: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첨부파일
- 보도221013_자료집_사회적 대화 전략과 과제.pdf (2.0M) 1회 다운로드 | DATE : 2022-10-13 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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