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지역간 고용 격차와 불균형
(취업자수와 실업자수) 2000년-2020년 기간 동안 취업자수와 실업자수는 전반적으로 증가하였으나 2020년 취업자수 소폭 하락
(경제활동 참가율) 2004년 이후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경제활동 참가율의 격차는 증가하였으나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광역시의 경제활동참가율이 대폭 감소면서 격차가 감소함
(고용률과 실업률) 2013년-2019년 기간 동안 고용률과 실업률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2020년 고용률은 급감하고 실업률은 증가
(상용근로자 비중) 2000년-2020년 기간 동안 상용직 비중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간 격차 역시 완화 추세
(비정규직 근로자 비율) 2015년 이후 비정규직 근로자 비율이 대폭 증가하였고, 비수도권에서 더 높게 나타남
(경제활동인구 천명당 연구개발인력) 지난 20년간 경제활동인구 천명당 연구개발인력 지속적으로 증가한 동시에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도 증가하였고, 대전의 증가추세가 두드러짐 

발행처 : 국토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