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호 전력연맹 위원장] “정부 주도 자구책은 한전 약화가 목표”

화물·건설 다음 타깃은 공공부문 노조

“동지”라면서 시너 뿌렸다…4반세기 거리 떠도는 민노총

“정년연장형 임금피크제 무효” 첫 판결, “임금 삭감” 스모킹건

광주상생일자리재단·광주고용경제진흥원 통합 추진 … 한국노총 광주본부 백지화 요구 천막농성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결, 상생협의체 업종별 확산 꺼낸 당정

복지부, 양대 노총 배제한 채 건강보험 재정위 강행

주주마저 포기한 한국금융안전, 경영 악화로 고사 위기

재해사망자 올해 1분기 12.9% 감소

‘동의권 남용’ 새 법리,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불씨’ 될까

올해도 노사협의회 벽에 막힌 ‘삼성전자 임금협상‘

대법원 34년 묵은 판례 바꿨다 “취업규칙 변경 반드시 동의”

어이없는 부딪힘 재해 막으려면?

한국노총 활동가·조합원 40명 ‘모범조합원상’ 시상

한국노총 “복지부, 건강보험재정위 재구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