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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노조, “노동자 정리해고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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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당자 댓글 0건 조회 1,179회 작성일 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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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노조, “노동자 정리해고 즉각 철회하라”

    


한국노총 전국관광·서비스연맹 하나투어 노동조합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 앞에서 진행된 하나투어 불법 정리해고 철회와 원상복구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한국노총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 하나투어노동조합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 앞에서 하나투어 불법 정리해고 철회와 원상복구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한국노총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 하나투어노동조합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 앞에서 하나투어 불법 정리해고 철회와 원상복구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여행업에 종사하는 모든 노동자들에 정리해고를 철회하고 노동자를 원직에 즉각 복직시키라”고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강석윤 관광서비스노련 위원장, 박순용 하나투어노조 위원장, 이영기 하나투어노조 회계감사, 김종탁 모두투어노조 위원장 간부 등이 참석했다.

박순용 한국노총 전국관광·서비스연맹 하나투어 노동조합 위원장(중앙)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 앞에서 진행된 하나투어 불법 정리해고 철회와 원상복구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사진 왼쪽부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박순용 하나투어노조 위원장, 강석윤 관광서비스노련 위원장
한국노총 전국관광·서비스연맹 하나투어 노동조합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 앞에서 진행된 하나투어 불법 정리해고 철회와 원상복구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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