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EB하나은행노조, "편 가르기와 공정성 없는 인사, 함영주는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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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당자 댓글 0건 조회 1,383회 작성일 21-01-12본문
KEB하나은행노조, "편 가르기와 공정성 없는 인사, 함영주는 책임져라"
노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에 DLF 불복소송 및 채용비리 등 책임 촉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EB하나은행지부(위원장 최호걸, 이하 지부)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하나금융그룹 앞에서 함영주 금융지주 부회장 퇴진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진행했다.
지부는 함 부회장이 퇴진으로써 조직의 편 가르기와 공정성 없는 인사 특혜 및 보복, DLF 불복소송 등에 대한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호걸 KEB하나은행지부 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하나금융그룹 앞에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퇴진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지부 소속 간부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하나금융그룹 앞에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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