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권리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의 일자리를 빼앗긴다.
당신이 자신의 권리를 모르기 때문에 일해도 가난하다'
-[날아라 노동] 中에서-


학생, 노동자, 시민 누구나(선착순 50명이며 소속, 이름, 연락처를 적어보내주시면 됩니다)  참여 가능한 강좌가 근로자종합복지관(연산동) 4층 중회의실에서 개설됩니다.
노동권익119본부의 첫 강좌개설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세부적인 강의 제목 및 강사는 강의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