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인사발령통보서로 재택대기 발령된 후 며칠 후 인사위원회 출석통지서가 와서 인사위원회 출석 아니 할 때 아래의 진술 포기서를 즉시 제출할 것 혹은 사정에 의하여 서면진술 하고자 할 때는 인사위원회 개최일 2일 전까지 진술 할 것 두 가지 아니할 때는 기회를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 내용이여서 본사 출석 후 이건 아니다 등 소명을 하였지만 또 며칠 후 인사위원회 심의연기아내 통지서가 날라 왔습니다. 자택대기 중 또 며칠 후 인사위원회 출석통지서가 같은 내용으로 왔는데 또 같은 소명으로 출석을 해야 하는 건가요? 스트레스 받게 계속 이렇게 대행 해줘야하나요? 임금도 70프로 휴업수당으로 진행되고 있고요. 회사에 재량으로 이렇게 손해 보며 스트레스 받아야하나요? 만약 또 출석 한다면 저번 출석 후 소명내용을 다 전달한 내용이고 또 가서 무엇을 소명 해달라는 것인지 조치 방법 좀 있을까요? 어떻게든 꼬투리 잡을 것으로 안 보일 거 같은데요.